게임을 만들때, 중요한게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재밌는 컨텐츠, 확실한 개성. 명확한 보상. 유저참여 컨텐츠.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하지만, 간과되는게 있습니다.
유저 인터페이스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의외로 간과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앞서 얘기한 요소 들에 좀더 정성을 들이기 때문이지요.
여기서 인터페이스는 단순히 조작감같은걸 얘기하는건 아닙니다.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전반을 통틀어 말하는겁니다.
사운드, 그래픽도 포함입니다.
"그래픽이 떨어져도 게임이 재밌으면 성공할수 있어!"
라는 생각은 쉬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십시요,
"그래픽이 좋으면 게임이 어떻게 될까?"
대답은 간단합니다.
게임에 적당한 그래픽은 당연히도, 게임의 성공확률을 올려줍니다.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보죠. 미연시 하나를 떠올린다음, 캐릭터를 사각형으로 바꾸어 생각해 보세요.
아마 아무도 안할겁니다.
물론 웹게임 io 시리즈 처럼, 도형만 사용해서 성공한 경우도 충분히 많습니다.
말했습니다. 게임에 적당한 그래픽.
테트리스는 간단한 도형을 사용하지만, 게임이 그거만으로 충분하고 그게 가장 적합하기 떄문에 좋은겁니다.
액션 RPG게임을 만든다면서 조악한 액션을 보여줘선 안될겁니다.
애초에 컨셉을 도형이 주인공이 되는 RPG라면, 간단한 도형 그래픽만 사용해도 되겠지만 말이죠.
두번째.
그리고 일반적으로 인터페이스하면 생각나는 조작감은?
네. 이건 말 안해도 다 아실겁니다.
게임 자체는 재밌어도 조작 자체가 불필요하게 번거롭다면 아무리 재밌는 게임도 하기가 꺼려집니다.
상당히 그 감각은 중요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뭘까요?
"불필요하게 복잡하면"입니다.
조작감 자체가 불편한게 문제되는건 아닙니다.
좋든 나쁘든, 그 조작감이 게임에 적당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캐릭터를 움직이는걸 adsw로 조작하는게 편하지, pfiq로 조작하는걸 좋아하는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하지만 수술 시뮬레이터같은 경우, 불편한 조작감에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요지는 그 게임의 재미를 보장하는 한 최대한 간단한 조작감을 주는겁니다.
결론은 좋은 인터페이스란, 게임의 방향성이 제시하는 방향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본인 실력 부족을 "게임은 컨텐츠가 중요해"하면서 그래픽의 저질화를 방조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그래픽이 부족하다고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그냥,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면, 그거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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